지난 금요일에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가 뜬다는 소식에 기대했었다. 이름은 ‘지옥’ 처음부터 이름이 입에 안 붙었었다.
‘괴물? 악마?
뭐?’ 처음부터 꽤 유치한 괴물이 나왔다.
무슨 내용인건지 당최 황당했지만 일단 넷플릭스니까 믿고 보기로 했다. 하지만 30분채 보다가 끄게 됐고 그 후로 미루고 미루다 다시 한 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5일이 지난 지금 다시 도전해 봤다.
그런데 도저히 화가 나서 못보겠더라. 이게 왜 화까지 날까 싶겠지만..
보면서 계속 되뇌이게 되는 생각은 그래서 뭘 보여주고 싶은건데? 뭘 얘기하고 싶은건데?
언제까지 뜬구름 잡는 내용만 나올거지? 언제쯤 극 설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거지?
3화까지도 이런 의문들을 품게 하니까 짜증이 났다. 일단 화살촉bj 역할이 너무 이유없이 시끄러운 캐릭터라서 듣기 싫은 느낌만 남게 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 스위트홈, d.p., 보건교사 안은영, 인간수업 등등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원문 링크 : 넷플릭스 ‘지옥’ 결국 3화만에 시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