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20840366 코멘트를 달지 않으려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매우 커서 충동적으로 작성한다. 'Magic' 이란 노래 굉장히 좋다.
BTS가 지난 'Dynamite'를 기점으로 음악을 비롯한 퍼포먼스, 스타일링 등 모든 방면에서 k-pop을 떠나 80% 글로벌화되었다는 느낌이 확연히 드는데,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직속 가수인 투바투도 기존 k-pop과는 다른 음악과 춤을 선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타이틀곡이었던 '0X1=LOVESONG' 보다 이 무대가 훨씬 좋다.
음악이나 안무가 굉장히 깔끔하고 트렌디하다. 특히 안무가 굉장히 좋다.
여태 투바투가 보여줬던 시각적 음악들 중에 확실히 이 무대가 그룹 이미지와도 잘 맞아 보인다. 이대로 묻힌다면 굉장히 아까울 만큼이다. - 하지만 매 무대마다 한결같이 아쉬웠던 점이 있다. 4분 남짓하는 투바투의 무대를 끝까지 시청한 적이 없다.
대형 기획사라는 기대를 가지고 봐도 끝까지 보는 것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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