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간 결혼, 정말 괜찮을까?” 한때는 문화나 지역의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근친혼이 자연스럽게 여겨졌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유전자의 중복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근친혼이란 무엇인가요?
근친혼(Consanguineous marriage)은 촌수가 가까운 혈연 관계자들 사이의 결혼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촌, 이종사촌, 고모/이모 자녀 등과의 혼인을 포함합니다.
이런 결혼은 특정 문화권에서는 여전히 흔하게 이뤄지지만, 의학적으로는 유전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고위험 결합으로 분류됩니다. 4세 여아의 ‘안피부백색증(OCA1A)’ 참고사진자료 이라크 유전질환 연구소는 최근 이란에 거주하는 사촌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4세 여아의 안피부백색증(Oculocutaneous Albinism Type 1A, OCA1A)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에 색소가 전혀 없었고 햇빛에 극도로 민...
원문 링크 : 근친혼,사랑일까?위험일까? 근친상간을 막아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