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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비계공의 소음성난청, 산재 장해 11급 성공사례

 용접공·비계공의 소음성난청, 산재 장해 11급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입니다. 선박 블록 안은 사방이 철판입니다.

자신의 용접 소음에 옆 사람의 그라인더 소리, 망치질 소리까지 좁은 공간에서 울리고 또 울립니다. 그 안에서 일한 세월이 45년이라면, 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오늘 소개할 사례의 주인공 A씨가 바로 그런 환경에서 일해 온 분입니다. 조선소 용접공으로 36년, 비계공으로 9년.

일을 그만둔 뒤에야 받은 소음성난청 진단으로 산재 장해 11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A씨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면서, 소음성난청 산재와 장해등급이 어떻게 인정되는지 살펴봅니다.

사건 개요 A씨는 대형 조선소에 입사해 건조부 소속 용접공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퇴직과 재취업을 거치며 45년 넘게 소음 사업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청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그만두기 한참 전부터 있었지만, "이 나이에 귀 어두운 게 별일인가" 하고 넘겼다고 합니다. 2024년 1월, 가족 권유로 찾은 이비인후과에서 A씨는 양쪽 감각신경성 청력...

# 비계공 # 산재 # 소음성난청 # 소음성난청산재 # 용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