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겹살 시켰는데 살코기반에 비계반?
예상치 못한 고기에 쏠린 ‘의문’ 7월 중순, 한 인기 여행 유튜버가 울릉도의 삼겹살 전문점에서 식사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전국적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영상에선 1인분 1만 5000원에 주문한 삼겹살의 절반 이상이 흰색 비계였고, 실제 삼겹살이 아닌 앞다릿살이 제공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건데요.
유튜버는 “이게 맞나? 절반이 비계인데?”
라며 일반적 삼겹살과 지나치게 다른 비주얼에 불쾌감을 감추질 못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단 이틀 만에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울릉도 음식물가와 서비스 전반에 대해 비판 목소리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2.
“삼겹살이 아니라 찌개용 앞다릿살” 업주 해명이...? 1) 파문이 커지자 식당 업주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간 사이, 직원이 옆에 찌개용으로 빼둔 앞다릿살을 잘못 썰어 내놓았다.
불찰이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며 사과했다는데요. 또 “울릉도 고기 유통 구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