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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역사] Mannochmore (마녹모어)

 [위스키 역사] Mannochmore (마녹모어)

Mannochmore(마녹모어)는 위스키에 흠뻑 빠진 사람이 아니라면 다소 생소한 느낌의 증류소라 느낄 수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일단 코어레인지(Core range)로 출시되는 보틀 수가 타 증류소에 비해 적다. 엔트리로 마녹모어 12년 Flora&Fauna가 꾸준히 나오지만, 마녹모어 18년과 25년은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로만 출시되는데 국내로 수입도 잘 되지 않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녹모어의 마스코트는 '딱따구리!' 그럼, 증류소에서 원액은 계속 나올텐데 나머지 위스키 원액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걸까?

생산된 원액들은 두 가지 경로로 흘러들어가는데 먼저, 대부분 디아지오에서 생산되는 블렌디드 위스키의 재료로 쓰인다. 얼마 전 국내에 풀렸었던 조니워커 블루라벨 피티바이크에도 마녹모어 원액이 들어갔고, 저가 블렌디드 위스키인 딤플(Dimple)에도 들어간다.

그리고 나머지는 독립병입자(Indipendent bottler)에게 납품되어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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