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범이 가장 좋아하는 차들의 공통점 — “문만 잠갔어도 막을 수 있었다” 들어가며 “새벽 2시, 경비원이 붙잡은 10대 차량털이범 두 명. 그들이 노린 건 고가 차량이 아니라, ‘문이 안 잠긴 차’였다.”
최근 경찰에 접수되는 차량털이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 상가 주차장, 야간 무인 주차장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형 절도’가 눈에 띄게 늘고 있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 범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문이 잠기지 않은 차”입니다. 1️ 새벽의 신고 — “차량털이범을 붙잡았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새벽 2시 40분. 한 경찰 지구대에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차량털이범을 붙잡고 있습니다! 빨리 와주세요!”
현장으로 출동한 순찰차는 아파트 경비업체 직원이 붙잡은 10대 청소년 2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34만 원과 피규어, 옷 등을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