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료 선생님의 제안으로 여름 방학을 이용해 방콕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제안을 받기 전까지는 유럽 여행에 대한 환상만 있었을 뿐, 태국뿐만 아니라 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8박 9일동안의 방콕 여행을 통해 너무나도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다. 만약 주변에서 태국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 적극 추천이다.
또 가고 싶다.(ㅜㅜ) 치앙마이도 그렇게 좋다던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치앙마이 중심으로 한 번 더 태국에 다녀 오고 싶다.
근데 7월에 다녀오니까 너무 더워서...다음에 간 다면 겨울 방학을 노리지 않을까 싶다. 태국의 계절은 세 계절이 있다고 하는데 더운 여름, 겁나 더운 여름, 비 많이 오는 여름이 있다고 한다.
(ㅋ...) 나는 7월 20일~28일까지 태국에 머물렀다.
우기라서 비가 주구장창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가 확 왔다가 안 오고 할 때가 많아서 나름 괜찮았다. 비 올 떄는 또 나름 운치도 있어서 비 내리는 태국도 괜찮았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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