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사랑으로 시작된 여정 James Edward Adams (안의와) & Nellie Dick (넬리 딕) 1894년 어느 봄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 목사 **James Edward Adams (안의와, 1867-1929)**와 그의 아내 **Nellie Dick (넬리 딕, 1866-1909)**는 인생을 바꿀 결정을 내렸습니다. 바로 조선이라는 머나먼 땅으로 떠나는 것이었죠. 1895년 5월 29일, 생후 3개월 된 첫째 아들을 품에 안고 부산항에 첫발을 내딛는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기의 작은 손을 잡으며 낯선 땅을 바라보는 젊은 부부의 마음에는 두려움보다 조선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2년간 부산에서 조선의 언어와 풍습을 배우며 준비한 그들은 1897년 11월 1일, 마침내 대구로 향했습니다. 그 길 위에서 내륙 선교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교회, 그리고 자전거 위의 복음 ️ 1897년 12월, James Ed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