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월 26일, A350-900 초호기(HL8598)를 1월 27일에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취항편은 인천발 간사이행 KE723편이다. 2호기(HL8597)는 인천발 후쿠오카행 KE789편을 시작으로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HL8598기 (Photo : Korean Air) 대한항공은 2024년 3월에 A350-900 6대를 주문하였다. 현재는 주문 시점으로부터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므로 조립 단계나 조립 전 단계여야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주문분 2대를 이관받으면서 이른 인도가 가능해졌다. 1호기인 HL8598기는 2024년 12월 28일에, 2호기인 HL8597기는 12월 31일에 인도되었다.
이후 도색작업과 시트 커버 교체 작업 및 테스트 비행이 이루어졌다. 1, 2호기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주문분인 만큼 프로덕트는 아시아나 항공의 A350-900과 동일한 사양이다. 좌석 수는 프레스티지석 28석, 일반석 283석으로 2클래스 311석 구성이다.
프레스티지석은 Stel...
원문 링크 : 대한항공, A350-900 초호기 27일 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