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인 OAG는 1월 14일,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에 대한 연간 순위를 공개하였다. 이날 발표된 순위에서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6,270만석으로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의 위치를 유지하였다.
(Image : OAG Aviation Worldwide Limited) 2위는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국제선 좌석 공급량 분야에서 선두 주자이며, 공급석 수는 6,023만석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하였다. 3위는 도쿄 하네다로 공급석 수는 2023년 대비 5% 증가한 5,520만석을, 4위는 런던 히드로가 차지하였다. 4위에 오른 런던 히드로는 5,150만석을 공급하여 유럽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었다. 그 뒤로는 이스탄불과 파리 샤를드골이 따랐다.
미국에서는 댈러스 포트워스와 덴버 국제공항이 각각 18%와 24%씩 좌석 공급량을 늘려 순위에서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광저우 바위윈 국제공항과 상하이 푸동 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