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중국, 코인판 숨통 죈다…위안화 코인까지 봉쇄

 중국, 코인판 숨통 죈다…위안화 코인까지 봉쇄

가상화폐 시장에 직격탄…중국 8개 부처 ‘전방위 봉쇄’ 코인판 향한 중국의 풀스윙 규제…RWA까지 묶였다 비트코인 중국 당국이 디지털 자산 영역 전반을 다시 묶는 고강도 관리 조치를 내놨다. 통화 주권과 금융 안정에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발행, 유통, 기술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규제 틀이 문서로 구체화됐다. 10일 중국 인민은행(人民银行, Renmin Yinhang)에 따르면 인민은행을 포함한 8개 부처는 ‘가상화폐 리스크 방지 및 처리에 관한 통지’를 공동 발표하고 가상화폐 관련 활동을 불법 금융 행위 범주에 포함했다.

통지문은 가상화폐가 법정화폐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중국 내에서 이와 연계된 발행·거래·중개 서비스 전반을 관리 대상으로 규정했다. 비트코인 법정화폐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통화 주권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명시했다.

감독 당국의 승인 없이 위안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해외에서 발행하는 행위를 금지했으며, 중국 기업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