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지방 관광 소비 유도 정책·지역상품권 환급 구조 평창, 영월, 횡성, 제천, 밀양, 하동, 합천, 거창, 남해, 고창,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 강원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군 제공 국내 여행 지출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관광 지원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인구 감소와 관광 수요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지역에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여행비 환급 구조를 도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특정 지역을 여행하면서 발생한 숙박·식당·관광시설 이용 비용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강원 영월 청령포.
영월군 제공 여행객이 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사용액의 절반 수준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같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개인 여행자의 경우 최대 10만 원이며 두 명 이상이 함께 여행...
원문 링크 : 여행 20만원 쓰면 절반 환급…정부가 찍은 ‘반값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