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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쏠린 홍콩 IPO 시장 절반이 공모가 밑돌아

 기술주 쏠린 홍콩 IPO 시장 절반이 공모가 밑돌아

[더지엠뉴스] 홍콩 IPO 21조 몰렸는데…상장 직후 무너진 종목 급증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홍콩 자본시장이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흡수하며 아시아 IPO 중심지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상장 종목 상당수가 공모가를 유지하지 못하면서 시장 내부의 자금 흐름과 업종별 격차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3일 중국 매체 보도 흐름을 종합하면 홍콩 IPO 시장은 규모 확장과 수익 구조 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다.

또 www.thegmnews.com [기사요약] 홍콩 IPO 시장이 1분기 모집액 1,099억 홍콩달러(약 21조 3,000억 원)를 기록했다. 상장 건수는 40건으로 늘며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반도체와 AI 등 기술 기업 중심으로 시장 구조 변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신규 상장 종목의 공모가 하회율은 61.54%까지 상승했다.

소비와 의료 업종은 약세를 보이며 수익 격차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