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달리면 닿는 바다 도시, 인천. 흔히 바다만 떠올리지만, 인천은 먹거리, 역사, 풍경, 감성까지 꽉 찬 여행지를 품고 있다.
하루 만에 돌아보는 코스로는 아깝지만, 짧은 시간에도 밀도 있게 느낄 수 있는 인천 여행의 매력들을 정리해본다. 인천 차이나타운 – 연경 짜장면과 샤오롱바오 인천역을 나서자마자 붉은 아치와 함께 중국풍 기운이 물씬 풍기는 거리, 바로 인천 차이나타운이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연경’이라는 짜장면 맛집. 관광객들로 늘 북적이는 이곳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깊은 맛을 자랑한다.
특히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가득 터지는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위치: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1 영업시간: 11:00~21:00 (월요일 휴무) 대표 메뉴: 옛날짜장 7,000원 / 샤오롱바오 6,000원 차이나타운 거리 곳곳에는 벽화와 전통 양식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이곳은 인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