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여름이면 할머니가 깍둑썰어 주시던 시원한 수박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양평에서 첫 번째로 열린 축제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농산물 축제가 아닌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축제장 가는 방법 동서울터미널 → 용두리정류장 시외버스 이용 | 08:00, 09:10, 10:10, 10:50, 11:30, 12:40, 13:50, 14:40 (축제 운영 시간 내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시간표) 성인 10,200원, 중고생 8,200원, 아동 5,100원 ※ 소요시간 약 1시간 45분 양평수박축제: 첫 번째 축제, 첫 번째 기억 ‘제 1 회 양평수박축제’는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양평군 청운면 용두전통시장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유래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