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는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올해 제 집 드나들듯 돌아다닌 율량동이죠.
오픈런으로 가는데 이 날은 살짝 비가 내렸더랬죠. 원래 고기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는 거 아시죠?
얼른 들어가봅니다. 커다란 메뉴판이 보기 좋게 잘 나와 있네요.
율량동고기집인데 소고기집입니다. 무슨 메뉴를 먹을지는 처음부터 구상하고 왔습니다.
제 픽은 바로 생 갈비살! 생 갈비살 2인!
(2만 6천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원산지에서 제일 비싼 업진살과 쌀은 국내산입니당! 나머지는 외쿡물 좀 먹은 카우네요.
아, 비프인가. 가게 전반적인 분위기는 요즘 블랙이 유행인가 봐요.
블랙에 좌석 간격도 제법 떨어져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실리콘 집게가 있는데, 그건 콩나물김치 냄비를 꺼내기 위해서입니다.
기본 반찬으로 냄비에 콩나물과 김치가 버무려져 나옵니다. 동그라미와 네모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합니다.
취향에 따라 앉으면 되겠네요. 메뉴 주문 후 빠르게 세팅됩니다.
아, 전 소고기 초밥을 먹을 예정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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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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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율량동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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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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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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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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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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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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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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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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