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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무심천 자전거 도로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곳에 00이 있다

 [끝까지 간다] 무심천 자전거 도로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곳에 00이 있다

오늘은 주말이기도 해서 자전거 타고 무심천 자전거 도로를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자전거를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정도면 기록 좋은 거겠죠?

그런데 문제는 더 갈 수 있었는데, 길이 갑자기 바뀌는 겁니다. 다리에서 오르막으로 바뀌는데, 자전거도로도 아니고 해서 운동은 그만하고 탐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호기심에 찬 상태에서 길을 따라 갔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위의 지도에서 운동을 멈춘 이후는 자전거 도로 스타일로 끊기로 오름막길이라서요.

가면 오른쪽에는 농장이 있어서 구수한 소똥 냄새와 소들도 보이고, 왼쪽은 무심천을 따라 전혀 손대지 않은 자연이 있습니다. 중간에 다리 같은 게 나오는데, 이곳이 경부고속도로라는군요.

지도 상에서는요. 바닥에 이상한 낙서 발견.

주변의 풍광이 보이는군요. 그저 길을 따라 계속 갈 뿐.

한참 가다보면, 갑자기 눈 앞이 시원해지는 논밭. 특이한 점은 여기에 이상하게도 전기용 탑?

전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