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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제격,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 더 바삭한 통 육포(미트프로젝트 사은품, 바삭해서 독특한 육포)

 해장에 제격, 경상도식 소고기뭇국 / 더 바삭한 통 육포(미트프로젝트 사은품, 바삭해서 독특한 육포)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어쨌든 막걸리, 소주, 와인을 섞어먹었더니 숙취가 엄청납니다. 해장을 해야겠습니다.

국거리로 사놓은 미트프로젝트 고기도 해결할 겸. 미역국, 카레, 소고기뭇국 중에서 고민하다가 카레는 귀찮아서 패쓰.

미역국은 미역이 없어서 패쓰... 결국 답정너처럼 소고기뭇국으로 결정했습니다.

고기는 300g짜리 2팩을 쓸 건데요. 120g 정도는 따로 빼놓습니다. 나중에 된장찌개 끓일 때 쓸려구요.

무는 요런 푸욱 삶는 국물 계열은 너무 정갈하게 썰면 맛이 없어서 뭐라고 부르더라? 암튼 대강대강 써는 법이 있어요.

그걸로 썰어줍니다. 들기름에 무를 충분히 볶다가 고기 투하.

간장 넣고 고기 색이 변해가면 고춧가루 투하. 갑자기 완성품이 나와 놀랐나요?

간을 하는 건 각자 취향이라 맞춰주시구요. 콩나물은 거의 필수입니다.

해장력을 높이기 위해선. 마지막에 콩나물이랑 고추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딱 봐도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그냥 한 그릇을 다 퍼 먹습니다.

이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