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율량동까지 가서 초밥을 먹었읍니다. 게다가 시간을 못 맞춰서 1시간이 더 비었습니다.
그래도 초밥 많이 먹어서 좋아요. 조만간 리뷰 올리겠지만. 32개 먹었습니당.
헤헤 게다가 근처에 틈새라면도 있길래, 틈새라면 연구원으로 그냥 지나칠 순 없었겠죠? 빨계떡 한 그릇 시켜서 바로 콤비네이션 때리는데..
세상에서 먹은 젤 맛없는 틈새라면... 그...
싱거운데... 매운 거 있죠?
그거 겪어보면 완전 짜증나거든요. 순간...
연구생인 나도 물 계량하는데 사장님이 대충 물 넣었나.. 그래서 보니 콩나물은 얇고 떡은 푸석하고, 면은 삶은 정도 이상하고...
정말 돈 받구 파는 곳 맞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제가 끓였던 틈새라면들이 더 맛있어요.. 그 가게가 사장이 바뀌었거나 전국 최하위 가게가 아니라면 저 이제 틈새라면 졸업해도 될 것 같아요.
빨개떡 5500원. 그래서 항의의 표시로 절반 남기고 왔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제가 틈새라면이 아니라 듬새라면이나 틈시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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