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랑 쨈 다 먹음 보통은 다들 계획하잖아요. 프렌치토스트를 하든 뭘하든 식빵을 이틀만에 해치우겠단 생각은 안 하잖아요.
그리고 쩀도 보통 일주일은 먹잖아요? 근데 이틀만에 둘 다 해치움..
그걸 내가 해버림. 시작은 보통 사람과 비슷했어요.
근데 식이섬유 빵이라 그냥 먹긴 그래서 살구쨈을 발라먹기 시작했죠. 저당이랑 칼로리는 30칼로리(맞아?)
일단 쨈통에서 숟가락으로 바로 바르면 나중에 쨈 상해서 먼저 먹을 만큼만 덜어서 그릇에 옮기고 먹습니다. 이때만 해도 평범한 줄 알았죠.
빵 유통기한이 짧아서 다음날까지라 다음날에 쨈 얼마 안 남았다고 그냥 다 먹어버림. . . . 토욜날 술집에 갔습니다.
기본 안주가 메론이네요. 술집에서만 과일 섭취하는 사람...
바로 나에여. 다이어트 강박으로 안주는 참치..
이거 김에 싸먹으면 됨. 이날 계획과 달리 소주 2병 마심.
해장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다음날 아침. 남은 오징어제육 끝장보기로.
가지도 더 오래두면 맛 갈 것 같아서 두 개 다 ...
원문 링크 : [주말일기] 식빵이랑 쨈 이틀만에 다 먹음; / 술도 한 잔함.. 사실 소주2병이랑 막걸리 4병 / 제육 다 털구요 / 대나무 얻으러 감 / 월요일부터 메가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