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파업, 돌아온 외국인 사라진 춘투 파업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노동개혁을 3대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 들어 2년간 파업에 따른 근로손실일수가 역대 정부 대비 3분의 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법치주의 확립과 노사정 대화라는 강온정책의 성과로 그동안 정권마다 반복되던 춘투(春鬪)도 사라졌다. 코리아디스카운트 주범이던 강성노조의 폐해가 줄면서 외국인 투자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올해가 근로시간 개편, 이중구조 완화 등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과제를 완수할 적기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2년간 근로손실일수는 61만6622일로 집계됐다.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등 역대 4개 정부 평균치인 166만5798일에 비해 37% 수준이다.
이는 각 정권이 출범한 해의 5월 10일부터 2년 뒤 4월 30일까지 근로손실일수를 산출한 수치다. 노사분규 평균 지속일수도 전임 문재인 정부에선 매년 20일을 웃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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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라진 파업, 돌아온 외국인 메모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