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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한민국: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메모 독서

 주식회사 대한민국: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메모 독서

주식회사 대한민국 저자 박노자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6.06.15. 오늘은 이 책을 읽었습니다.

말풍선 안에 쓴 글은 저의 생각을 쓴 메모 독서입니다. 휴지 frausnippe, 출처 Unsplash 양심이 불가능한 사회 인간 '양심'의 감성적 기반은 무엇인가?

이는 바로 타자 고통에 대한 즉흥적인,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동감 같은 것이다. 전교조를 그토록 증오하는 한국의 지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용어 중 하나이며, '2012년 S그룹 노사 전략' 문건에도 계속 나오는 용어는 바로 '조직'이다.

'조직생활', '조직문화', '조직의 요구'... 철학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조직'은 바로 개개인의 몰 개체화를 의미하며 '양심'의 반대편에 선다.

'양심'이 개인 각자의 보편적 가치에 의거한 자율적 판단을 의미하는가 하면 '조직'은 '전체'를 가장한 자본이나 국가의 특수 이익, 그 이익에 수지계산을 맞춘 각자의 '실익'에 의거한 명령이나 강압적 분위기에 대한 복종을 의미...

# 대한민국 # 양심 #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