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분당 정자동 해피탁구장 2개월 강습 후기 아들이 분당 정자동 해피탁구장에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라켓을 잡고 서 있을 때만 해도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때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아들이 새로운 스포츠에 늘 열정적인데요, 탁구도 잘 해내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처음에는 포핸드와 백핸드 같은 가장 기본적인 동작부터 연습했습니다.
팔의 각도, 라켓의 방향, 공이 튕겨 나가는 힘까지 하나하나 배워야 해서 시간이 꽤 걸리는 부분이었지만, 아들은 매 시간마다 집중하며 기본기를 다져 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커트와 드라이브처럼 조금 더 기술적인 동작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드라이브는 박자와 타점이 맞아야 해서 어려워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이 스피드를 타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년에는 탁구대회에 나가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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