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극복했다 싶을 때 쯤 아빠이야기를 편히 해보리라 마음 먹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써보긴 했지만 여전히 극복이 되지 않나봐요. 며칠 째 아빠 생각에 울컥인 날들이 여러번, 어느 밤 달님보고 너무 슬펐던 밤이 있었어요.그럼에도 소홀해 질 수 없는 워킹맘의 일상.
일하고 육아하고 살림하고 책읽고 공부하고 프로젝트 진행하고~ 5월도 그랬는데 6월도 엄청 바빴... 그 사이 남편은 여러차례 서운하다는 내색을 보여서 제 몸을 딱 5개로 복사하고 싶었네요.
하나는 1호, 하나는 2호에게 주고, 하나는 남편, 하나는 회사에 두고, 마지막 하나는 편히 책읽는 저를 만들고 싶었답니다ㅎㅎ1호, 2호는 같은 침대에서 함께 자는데 아직..........
지난 일주일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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