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가 전교회장 부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반에서 회장, 부회장을 뽑는 선거에 3~4번 나갔는데 한번도 되질 않아 제발 나가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했는데, 혼자 출마공약을 적어둔 걸 보고 더 말릴수가 없었다.
공지를 지난주에 받았음에도 나와 남편은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에 하루를 남기고, 혼자 적어둔 출마공약을 보고 난 뒤 2호를 도왔다. 도운것이라곤 공약을 살짝 정리해주고, 밤새 집에 있는 재료로 저 피켓을 만들었다는 것.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용불가! 괜히 밤샜어ㅜㅜ 내일 학교 홈피를 통해 출마영상이 공개되고 온라인선거를 하고 오후에 발표다.
같이 출마한 친구가 찐찐찐찐찐이야 를 개사해서 불렀다고..........
오늘 이렇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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