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실패.. 했지만 굴하지 않고 씁니다요.. 21.
Nov ️ 6시에 일어났다. 오랜만이다. 7시 이전에 일어난 건.
기분이 좋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세수하고,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오랜만이었다, 이불을 개는 행위가. c 옷 일부를 정리하고, 도시락을 쌌다. 도시락 내용물은 간단하다.
감자와 고구마, 단백질바 하나와 오이 반 개, 그리고 두유. 이게 한 끼 식사다.
점심과 저녁 두 끼분을 담았다. c 아침은 샐러드. 엄마가 뜯고 먹지 않겠다고 해서 내가 먹었다.
오랜만에 생야채를 가득 먹었다. 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줄 수 없다고 해서 일찍 집을 나섰다. 10시 수업인데 8시 20분에 출발했다.
ATM 기기에서 받은 용돈은 입금했다. 돈은 좀 써야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읽으며 걸었다. 팔을 흔들지 않으니 다리 균형잡기가 힘들었다.
쪽문 쪽에서 강의실 쪽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다. 입학하고 두 번째 경험이었다.
셔틀버스는 8시 50분에 출발한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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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Nov. ① 감정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