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오버하는 사람이 있나요? '오버'라고 말하니 조금 부정적이네요.
'오버'를 '적극적'으로 바꾸면 어떤가요? 주변에 적극적인, 활달한, 밝은 사람이 있나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몇 있습니다. 항상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해내며 밝게 웃을 줄 아는 친구, 결과까지 좋으면서 참 밝은 친구들이.
예전에는 저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정확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흔히 말해 '오지랖퍼'였던 저는 조금이라도 아는 일이면 무조건 참견하고, 그 말이 틀리면 한소리 듣곤 했죠. 그렇게 아이는 적극성을 잃어 갔어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게 "틀린"건 줄 알고요.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습니다.
어린 제가 한 행동은 틀린 게 아니라 방향이 조금 틀어져있었다는 사실을요. 방향만 제대로 잡혔더라면 그때 그 아이는 적극적이고 밝은 어른으로 성장했을 거예요.
그 당시의 제가 너무 어려서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괜찮다고 다독여주지 못했어요. 얼마 전 티비에서 통역사가 외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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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ꔛ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