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먹고 다닌다. 다들 제발 밥 먹고 다니기 11/28 ️ 6시에 알람 듣고 기상 뽈뽈뽈 돌아다니며 방 정리하고, 가방 싸고, 도시락 싸고, 입을 옷 정했다.
일찍 일어나 과거의 나를 돌보고,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c 요즘 아침은 엄마랑 똑같이 먹는다. 내 것과 엄마 것, 요거트 두 그릇 만들기도 아침 루틴이 되었다.
먹기 전에는 양이 적어 보이지만, 다 먹으면 꽤 배부르다. 내 위를 과대평가하면 곤란하다.
걸어서 학교 가는 길은 힘들다. 책을 읽으면서 걷는 건 좋지만, 두꺼운 옷 안에서 점점 뜨거워지는 몸을 견디기가 어렵다. 30분 정도 걸어서 학교에 도착하면 땀이 삐질삐질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상태.
수업 중 비가 와서 우산 없는 언니들과 학식 먹었다. 학식 완전 오랜만,,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30만에 후딱 다 먹고 헤어졌다.
학실로 가서 기록학개론 과제했다. 어우‼️ 얼마나 하기 싫은지 몰라〰..
혜연 언니와의 찐-한 포옹으로 충전 완,, 언니 짱,, 사랑...
원문 링크 : Nov. ③ 감정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