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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미등록 출판 유노북스 발매 미등록 마흔에 읽는 니체 - 장재형 지음 p.211 고통에 대한 처방은 고통이다. p.218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삶이 우리를 단련한다. p.220 니체는 <<즐거운 학문>>에서 다음과 같이 처방을 내린다. " 고통에 대한 처방은, 고통이다" 삶은 괴로움이 끝없는 세상을 뜻하는 고해(苦海)라고 한다. 커다란 고통이 다가올 때 움츠리지 않고 더욱더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이다.

폭풍이 다가올 때 움츠리지 않고 더욱더 긍지에 차서 전투적으로 영웅적 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니체의 이 말을 위안으로 현재의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극복해 보라.

"오히려 거대한 고통이야말로 영혼의 최종적인 해방자이며 이러한 고통이 우리의 생각을 좀 더 심오하게 만든다." 굶주림이라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내면의 평화와 기쁨과 조화를 위해 열렬히 욕망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욕망을 숨기지 말고 경멸하지도 말자. 우리의 영혼은 배고픔이나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