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문화 주류, 4050에서 2030으로 안녕하세요 더모먼트입니다. 최근 SNS에서 tvN 예능 '언니네 산지 직송'의 배경 음악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이 눈에 띄는데요.
대부분 1990년대 이전의 노래들로,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중 출연자 덱스가 멸치를 잡는 장면에서는 1964년 발표된 애드 포의 '빗속의 여인'이 흘러나왔죠.
신기하게도, 오래된 노래들이 20대와 30대 사이에서 복고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인데요. '영트로(Young+Retro)'는 2030세대가 선도하는 복고 문화를 뜻합니다.
최근 가수 비비가 '밤양갱'을 통해 복고풍 노래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그 예이죠. 또, (여자)아이들은 카세트테이프 버전의 음반을 내놓았으며,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 역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빅토리'로 영트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카세트테이프 버전의 음반을 발매한 (여자)아이들 [출처 : 큐브엔터테인먼트]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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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30세대가 바꾸는 '영트로'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