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그라모폰 어워즈 피아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안녕하세요 더모먼트입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임윤찬은 지난해 '밴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앨범과 올해 4월 발매된 '쇼팽: 에튀드' 앨범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최종 후보로 선정된 3개 앨범 중 2개가 그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임윤찬의 '쇼팽: 에튀드 앨범' [출처 : 유니버셜 뮤직] 그라모폰은 1977년부터 시작된 클래식 음반 시상식으로, '클래식의 오스카'라고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마우리치오 폴리니, 미츠코 우치다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피아노 부문 수상자로 기록된 이 상에서, 임윤찬이 수상한다면 그는 한국인 최초의 그라모폰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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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윤찬, 한국 클래식 음악사 다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