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야근하는 날. 얼마 전 집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호떡집을 봤는데, 야근하는 내내 이 호떡집이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차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호떡먹고 싶다고 남편한테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당장 먹으러가자구 해줘서 ㅎㅎ 9시가 넘은 늦은밤, 손 붙잡고 호떡을 사먹으러 나온 우리 부부. 호떡방앗간 서울특별시 관악구 쑥고개로 10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떡먹으러가는 행복한 발걸음~~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호떡방앗간이 나온다.
원래 지이이인짜 웨이팅 안하고 뭐 절대 줄서서 안사먹는 나인데, 이 날따라 호떡 줄 기다리는건 설레더라고.. 영업시간은 15:30 ~ 반죽 소진시까지 (10시 전후) 수요일은 쉽니다.
(열때도 있음ㅋㅋ) 이라고 써있었다. 집에서 미리 검색했을 때 10시 전후에 닫는다고해서, 9시 반에 집에서 출발한 우리는 문닫았으면 어쩌지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는데, 다행히 아직 영업중이었다!
설레는 맘으로 호떡을 기다리...
원문 링크 : 올해 첫 호떡 서울대 호떡방앗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