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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맛집 추천은 아니고, 그냥 내가 먹었던 진해 먹거리 편 (온센/경화역스타벅스/곱돌이)

 [진해 군항제] 맛집 추천은 아니고, 그냥 내가 먹었던 진해 먹거리 편 (온센/경화역스타벅스/곱돌이)

어딜 가도 사람이 많고 어지간한 맛집은 다 웨이팅인 군항제 시즌. 사실 이번 여행 다니면서 음식 사진은 거의 안찍고 찍더라도 대충찍어서 뭐랄까...

맛집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에서 뭐먹었는지 그냥 기록용 포스팅 정도가 되겠다. 온센 진해점 첫 번째 식사는 텐동 체인인 온센 진해점에서의 점심.

일단 맛을 떠나서, 진해는 정말 어지간한 모든 식당에서 이렇게 창문으로 벚꽃 뷰가 보이기 때문에 엥간하면 대체로 다 뷰맛집이다 먹기 전에 찍는걸 까먹.. 더러운 사진 죄송 ..

ㅜㅜ 나는 오징어위주의 텐동을 남편은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저녁은 집밥으로 해결 6인 가족이 단체로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하기란 쉬운일이 아닌지라, 첫 날 저녁식사는 포항에서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반찬에다가 엄마가 서울에서부터 바리바리 싸들고 온 양념돼지갈비를 다같이 구워먹었다.

진해 마트에서 내가 상추랑 햇반이랑 이것저것 장봐오고, 6인용 식탁이 없어서 바닥에 신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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