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낯설지 않은 국방부 출신 공인중개사로 지역사회에 제대로 녹아드는 요즘 같아요” Q. 다채로운 이력과 지금의 중개사 업무 연관성은?
“연차로 35년 공직을 끝으로 2020년 5월 18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임금피크제로 7년을 더 근무할 수 있었지만 공무원으로서 삶은 ‘이만하면 됐다’라는 생각을 당시 했다.
감사하게도 퇴직 전에 공인중개사와 행정사 자격을 다 취득한 상태였다. ‘실제 공직에서 했던 업무와 연장선이라서 민간인이 되면 이 일을 하겠구나’라는 막연한 생각은 하긴 했다.
공직에 몸을 담고 있던 내내 긴장하면서 살아서인지 퇴임 이후까지 뭔가를 크게 준비할 생각은 일부러 안 했다. 1986년 정보통신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99년부터는 국방부 내에서도 주요부서인 인사기획관실과 보건복지관실 그리고 계획예산관실, 감사관실, 정책기획관실, 군수기관실 등에서 업무를 소화했다. “라떼(나 때는)는 말이지”라면서 사회 초년생의 시작을 알린 정보통신부 시절의 추억 소환은 언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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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명역 센터 공인중개사사무소 나진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