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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빠TV 문성택 한의사, 유영란 실버타운 전문가

 공빠TV 문성택 한의사, 유영란 실버타운 전문가

“해외에서까지 역이민을 준비하는 고령자분들에게서 연락받을 때면 채널 운영에 사명감까지 더 들더라고요.” Q.

인터뷰하는 지금 기준(’23.11.10), 18만의 공빠TV와 2만의 시니어공공주택 2개 대형 채널을 운영 중이다. 두 채널 공통점이 노년층에 맞추어져 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문성택: “다른 얘기지만 어감의 차이일 수 있는데 노년층보다는 시니어(senior)란 말이 우리 사회에서 일상적 외래어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영어 선호?

그런 게 아니다. 알게 모르게 노(老 늙을)자에서 오는 거부감이 우리 사회에 짙게 깔렸다.

표현이란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다. 나이를 먹었다라는 표현 보다는 세월을 누적시켰다는 표현 방식을 나는 좋아한다.

어차피 중년 다음 세대를 일컫는 의미는 같지만 시니어는 조금 더 찰진 느낌이 든다. 아무튼 시니어가 된다는 건 하나의 거대한 우주적 사전이 된다는 말과도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게 사실이다. 먹고사니즘(생계) 앞에서 고군...

# PPEN # 공빠TV # 시니어 # 실버타운 # 피펜 # 피펜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