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일산 평촌 재건축 1기 신도시 재정비, 이제 본격 시작 국토교통부가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내 13개 구역의 재건축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후된 신도시 주거지를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특화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2030년 입주까지의 로드맵이 마련되어 있다.
재건축 대상 13개 구역, 어디가 포함됐나? 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분당 3개 구역, 일산 3개 구역, 평촌 3개 구역, 중동 2개 구역, 산본 2개 구역으로총 3만 6천 가구가 재건축 대상에 포함된다.
각 구역은 노후된 주거지의 재정비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국토부는 빠른 재건축 진행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당 지역에서는 샛별마을 동성, 양지마을 금호, 시범단지 우성 등이 포함되며, 일산에서는 백송마을 1단지, 후곡마을 3단지 등이 선도지구로 선정되었다.
평촌, 중동, 산본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