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마이스 개발 서울시와 기획재정부가 잠실운동장 부지 맞교환 협의를 마쳤다. 이번 협의는 지난 2019년 말부터 이어진 긴 협상 과정의 종지부를 찍는 결과로,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칼럼에서는 서울시와 기재부 간 협의의 결과와 그 의미, 그리고 향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시-기재부, 잠실운동장 토지 맞교환 완료 서울시와 기재부는 잠실운동장 일대의 토지를 맞교환하며 사업 추진에 큰 진전을 이뤘다.
현재 기재부 소유인 잠실운동장 한강변 부지는 마이스 복합단지의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번 협상으로 서울시는 해당 토지를 확보하여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
잠실운동장 부지는 송파구 잠실동10번지 일대 13만 5,861m² 규모로, 서울시는 이곳을 MICE 복합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복합공간 조성에는 올림픽로 25 잠실운동장 부지 35만 7,576m²가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2조 1,672억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