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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싸다고 덤비면 낭패 3기 신도시 청약, 어떻게 성공할까?

 분양가 싸다고 덤비면 낭패 3기 신도시 청약, 어떻게 성공할까?

본 포스팅은 피펜 매거진 25년 7월호에 기재 된 내용입니다.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조감도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 제공) 수도권 전반은 관망세, 3기 신도시만 '역주행'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보합 내지는 관망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일부에서는 예외적인 분양 열기가 나타나고 있다.

바로 3기 신도시다. 1기 신도시는 재건축 기대감, 2기 신도시는 장기 정체 국면에 머물러 있는 반면, 3기 신도시는 본청약을 기점으로 실제 청약 수요가 집중되며 뚜렷한 수요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신도시’라는 브랜드 때문이 아니라, 공급 희소성과 가격 경쟁력, 교통 개선 기대감, 신축프리미엄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분양은 민간 대비 분양가가 낮아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중장기 자산 방어를 고민하는 무주택 수요까지 끌어들이는 구조다. 고양창릉·하남교산, 수만 명이 몰렸다 실제 지난 2~3개월 사이 진행된 고양창릉과 하남교산의 본청약은 이 같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