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메거진에서 발췌한 칼럼입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트렌드,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최근 고금리와 공실률 증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커뮤니티뱅크코프(NYCB)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고,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서 1억 8,500만 달러에 달하는 부실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가는 급락하고 신용등급은 하락하는 등 여러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사무실 공실률 증가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 기준 19.6%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사무실 공실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부동산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뉴욕시 일부 분석가들은 20% 이상의 공실률이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좀비 임대’ 문제도 심각하다.
계약 기간 동안 사용되지 않는 임대 공간이 공실로 간주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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