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대형 상가가 비어 갈수록, 오피스로 갈아탄 건물이 살아남는다 도심 곳곳에서 대형 상가와 백화점이 문을 닫으면서 비어 있는 건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과 인구 이 동이 겹치자, 한때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복합 쇼핑몰조차 공실을 메우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기업 들은 넓은 한 층을 통째로 쓰는 형태의 사무실을 확보해 직원과 계열사를 한곳에 모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 름 속에서 도심 상업시설 공실과 오피스 전환을 결합한 재구성 전략이 새로운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맨해튼의 백화 점을 사무실로 바꾼 사례처럼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본격화되는 단계다.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했던 폐점한 디큐브시티 백화점 일대의 모습 (서울연구원 제공) 대형 유통 시설 폐점이 도심 공실률을 끌어올린다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처럼 거대한 연면적을 가진 유통 시설이 문을 닫으면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