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0 (토) 임당인 듯 아닌 듯 오늘은 아내와 함께 내과 검진 일정이 있는 날이다.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식단 관리 방법과 채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다행히 공복과 식후 2시간 이후에만 채혈하면되서 하루에 총 4번 채혈하도록 안내를 받았다 (다행인건 처음에는 다소 힘들어하던 아내가 나름 익숙해졌는지 혼자서도 씩씩히 채혈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간식은 식후 바로 먹는 것보다 2시간 후에 먹는 게 당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먹을 때 가장 웃음이 넘치는 아내에게는 식사시간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임당 식단으로 들어가기 전인 오늘 한 끼 정도는 마음껏 먹기로 했다.
(누누가 걱정되었는지 팬케이크에 시럽은 뿌리지 않았다ㅠ)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판교점 미국인들의 여유로운 아침 식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지인이 이 집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다고 해서 알게 된 팬케이크 맛집.
주말 오전은 가족단위로 식사하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