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반반냄비를 사서 집에서 훠궈를 해먹을정도로 훠궈를 사랑한다. 집에서 직접해먹으면 저렴한 가격에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만 훠궈와 함께 다양한 요리와 분위기를 내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였다.
아쉬운 따름에 판교현백 지하1층에 위치한 훠궈집을 방문하였지만 현지 훠궈느낌은 아니였다. 그러던 와중에 비슷한 시기에 지인 부부와 아내 지인으로부터 한 훠궈집을 소개받았다.
그렇게 미가훠궈양고기도 아내의 맛집리스트에 추가되어 방문할 날짜를 기다리게 되었다. 미가훠궈양고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첫번째 도전하려고 했을때는 캐치테이블에서 2시간 웨이팅이 있었고 현장웨이팅밖에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었고 두번째 시도에서는 어느날 외곽에 나가서 아내랑 데이트를 하고 집에 올라오는 길에 수지구청을 지나길래 급 생각이 나서 캐치테이블을 켜보니 웨이팅 0명이었다.
보통 2시간이 기본인 집이어서 이때다 싶어 바로 갔다. (금요일 오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