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모습도, 소리를 빽빽 지르는 모습도... 그 자체로 사랑인 우리 딸!
딸에게 매일매일 읽어주고 싶은 책 <넌 나의 우주야> 앤서니 브라운 아기를 낳고 나니 육아라는 게 참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우당탕 현실 육아를 하다 보면 우리 아기들이 매 순간 사랑스럽기만 한 건 아니잖아요!?
울고불고 떼쓰며 화낼 땐 저도 짜증이 나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탕과 냉탕을 넘나드는 육아 때문에 지치다가도 천사처럼 자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 또 눈물 날 정도로 행복해요.
그럴 때면 "오늘 내가 꼬물이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했나!?" 하며 후회하기도 해요.
저는 항상 우리 꼬물이에게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거야."라고 말을 해줘요.
사랑은 말로 해야 알 수 있다고요. 그런데 육아를 하다 보면 정작 우리 아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지, 또 엄마가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할 시간은 별로 없어요.
넌 나의 우주야 저자 앤서니 브라운 출판 웅진주니어 발매 2020.07.13. 저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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