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 프로모션에 또 호로록 감겨 보게 된 <후회 남주를 위한 흥신소 절찬 영업 중!> 웹툰 리뷰를 하러 돌아왔습니다..!
제목을 보니 제가 환장해 마지않는 옴니버스 각이 딱^^ 저는 이렇게 사건을 해결하며 중간중간 발전하는 틈새 로맨스물을 사랑한답니다... 500원 주면 여주 찾아주는 탐정 등장! 하고많은 웹소설 주인공 중에 로판 영애도, 멋진 헌터도, 신성한 성녀도 아니고 하필이면 '흥신소 탐정'으로 빙의했다니….
게다가 의뢰하는 고객은 전부 후회남주뿐? "어서 내 여자를 찾아줘."
"갑자기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이겨내는 수밖에, 내가 읽은 도망물이 몇 개인데!
어차피 도망여주는 곧 잡혀. 어떻게든 돌아온다고!
쿨남도, 영웅남도, 짐승남도 후회남주 모두 해피엔딩을 맞게 해주겠어. 이미지 출처: 카카페 작품페이지 셀리아 웰프 고독사 후 빙의물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지만, 로판 속 흥신소 탐정의 몸에 빙의한다.
사건 조사 중 로판 남주상인 데이몬을 거두게 되고 언제든 원작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