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 민주주의는 다양한 형태를 갖는다. 그것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정치 체계의 규모, 헌정 구조, 정당 및 선거제도 등이 가장 중요하다.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제 민주주의를 가르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정치 체계의 규모이고, 규모가 민주주의의 두 변형인 집회 (직접) 민주주의와 투표만 하는 대의제 민주주의를 나눈다. 그리스와 근대형의 민주주의를 보자.
고대 그리스, 특히 아테네의 도시 국가는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하였다. 그러나, 현대 민주주의와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하는데, 모든 성인 남녀의 포함 여부와 입법 담당 대표의 선출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일차적, 집회, 그리고 동회 (town meeting)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대의제 민주주의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그리스인들은 대의제가 아닌 집회 (직접) 민주주의에 열광하고 집착하였다. 이에 대해서 최근까지 민주주의 신봉자들과 사상자들이 옹호한 것이 있다.
사회계약론을 집필한 장 자크루소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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