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세계 평화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정신없이 바쁨 누렁이 이모티콘 받았으니 뭐라도 써볼까 이제 아무리 바빠도 이틀에 한번은 꼭 글을 쓰기로 했음 필력도 좋아질 테고 오늘 하루 부지런했다 이런 느낌도 받을 거 같다 이 말이야~! 근 5~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쓰던 일기도 한두 달 전부터 안 쓰고 있는 게 맘에 걸림,, 내 일기장 나를 실제로 아는 사람들은 의외네 일기도 쓰고?
라고 하겠지만 ,, TMI 좀 하자면 (스킵 가능) 5~6년 전쯤? 정말 잘 살고 무탈한 삶을 살고 있던 본인..
펑~! (복창 터지는 소리) 우울증 비스무리하게 왔던 거 같음 (병원은 안 가서 정확한 건 아님 ㅋㅋ ) 머 여하튼 뭔가 왔던 건 확실함 정말 나이스했던 하루였는데 집 가는 길에 눈물이 진짜 ㅋㅋ 계속 흐르는 거임 ㅋㅋ 당황해가지고 집까지 6정거장은 남았던 거 같은데 퇴근 버스에서 후딱 내려서 집까지 걸어감 집 가는 내내 펑펑 울고 집 도착해서도 눈물이 안멈춰서 옥상에서 한두 시간은 계속 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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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없다
원문 링크 : 블로그 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초석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