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스 밀 노아스밀은 꽤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버번 위스키다. 가격은 비싼 편인데, 나는 남대문 주류상가에서 16만원에 구입했다.
와인앤모어에서는 16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며, 데일리샷이나 달리 같은 앱에서는 16만원대 중반에 판매 되고 있는듯 하다. 최근 한국 시장에 입고가 되어서인지 상대적으로 구하기는 쉬웠으나, 평소라면 요즘 같은 위스키 품절 대란 속에서 결코 구하기 쉬운 술은 아니다.
바에서 한 잔 마셔본 후 반해서 보틀을 구입하게 되었다. 알코올 도수는 57.15%, 114.3 프루프다.
아주 높은 도수인데, 배럴 프루프라는 말이 적혀있지는 않는 것을 보니 물을 그래도 좀 타기는 했나보다. 비록 배럴 프루프라는 말이 적혀 있지는 않지만, 그에 못지 않은 높은 도수의 버번 위스키 답게 아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버번에 빠져서 버번만 계속 마시고 있는데, 지금까지 마셔본 버번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었다. 훨씬 더 비싼 가격대의 부커스보다도 맛있게 마셨...
원문 링크 : 밀크 초콜릿 같은 버번 위스키 '노아스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