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시그넷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꽤 비싼 위스키다. 일산 모닝 식자재마트 기준으로 368,000원.
바틀과 패키지도 매우 고급스럽다. 이번에 방문한 바에서 잔 당 32,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한번 마셔봤다.
운이 좋아서 우리가 마실 때 첫 번째 바틀이 거의 소진되어 15ml 정도의 양만 나왔고, 새로운 바틀을 오픈해 15ml를 다른 잔에 따라 마실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에어링이 아주 많이 된 15ml와 방금 따서 거의 에어링 되지 않은 15ml를 비교 시음할 수 있었다.
우측이 다 마신 병, 좌측이 새로 딴 병이다. 덕분에 30ml 조금 넘는 양이었지만 (많이 따라주셔서 40ml는 넘어 보였다.)
다양한 에어링 정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다. 에어링이란 말 그대로 위스키가 공기와 상호작용하면서 맛과 향이 변하는 현상을 의미하다.
보통 에어링을 전혀 하지 않은 것보다 에어링을 했을 때 맛과 향이 좀 더 올라오게 되는데, 그렇다고 너무 오랜 시간 공기와...
#
글렌모렌지
#
글렌모렌지시그넷
#
싱글몰트위스키
#
위스키
원문 링크 : 달콤한 코코아 향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