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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가성비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10년'

 극강의 가성비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10년'

벤로막 10년 누군가 내게 최고의 가성비 위스키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벤로막 10년과 납크릭 버번을 추천할 것이다. 납크릭은 버번이니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중 최강의 가성비는 벤로막 10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물론 이 위스키가 내 취향에 너무 맞기 때문이다. 내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봐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셰리피트' 스타일의 위스키를 정말 좋아한다는 사실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벤로막 10년은 가장 가성비가 좋은 셰리피트 위스키이다. 셰리피트 위스키는 피트처리를 한 위스키를 셰리 오크통에 숙성시켜 두 스타일의 매력을 모두 챙긴 위스키를 뜻한다.

이런 용어가 공식적으로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현이다. 벌써 여러 차례 블로그에서 언급했지만 피트 위스키란 쉽게 말해 스모키한 향이나 약품 향 같은 것이 나는 위스키를 뜻한다.

셰리 캐스크란 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을 뜻하며, 여기서 위스키를 숙성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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